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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사례2024–현재

Fuzozo · BubblePal: 인형에 대화형 AI를 넣어 수십만 개를 판 중국 스타트업

중국 스타트업 두 곳이 대형 언어 모델로 대화하는 펜던트와 털 인형을 내놓았다. 두 제품 모두 수십만 개가 팔렸지만 얼마나 오래 사용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조사Haivivi (BubblePal), Robopoet 珞博智能 (Fuzozo). 둘 다 중국
출시BubblePal 2024년 6월. Fuzozo 2025년 3월 MWC 공개, 2025년 6~7월 판매 시작 (출처마다 다름)
형태BubblePal은 탁구공 크기의 펜던트로 기존 인형에 단다. Fuzozo는 열쇠고리 크기의 털 인형
가격Fuzozo 399위안. BubblePal 389~399위안, 해외 89~149달러 (출처마다 다름)
판매량BubblePal 20만~25만 개 이상. Fuzozo 2026년 6월까지 중국 내 약 30만 개 (보도 기준, 출처마다 다름)
투자Haivivi 2025년 8월 시리즈 A (2억 위안 또는 2,800만 달러로 보도). Robopoet 2026년 1억 위안 규모 프리A
현재둘 다 판매 중. Fuzozo는 CES 2026에서 Tuya와 이동통신 지원 버전 공개
중단 주체해당 없음
판매 중

인형에 대형 언어 모델을 넣은 두 스타트업

BubblePal은 Haivivi가 2024년 6월 중국에서 내놓은 탁구공 크기의 펜던트다. 아이가 가진 인형에 달면 인형이 캐릭터 목소리로 대화하고 부모는 앱으로 대화를 관리한다. Fuzozo는 Robopoet이 2025년 3월 MWC에서 공개한 열쇠고리 크기의 털 인형이다. 샤오펑 로봇 부문의 디자인 책임자였던 쑨자오즈가 창업했고 감정을 읽는 대화와 장기 기억, 키우는 놀이를 내세웠다. 가격은 399위안이다.

1년 남짓 만에 수십만 개, 이어진 투자

BubblePal은 출시 첫 달 1만 개 넘게 팔렸고 누적 판매는 20만~25만 개 이상으로 보도됐다 (출처마다 다름). Haivivi는 2025년 8월 시리즈 A 투자를 받고 2세대 제품 CocoMate를 내놓았다. Fuzozo는 2026년 6월까지 중국에서 약 30만 개가 팔린 것으로 보도됐다. Robopoet은 2026년 Tuya 등에게서 1억 위안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CES 2026에서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새 버전을 공개했다.

5분 놀고 싫증 내는 아이, 하루 50분 말 거는 어른

MIT Technology Review가 만난 베이징 부모들은 BubblePal의 대답이 길고 아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다. 한 부모는 "딸이 5분 놀다가 싫증 내는 여러 장난감 중 하나 같다"고 말했다. Fuzozo는 사용자의 약 80%가 여성이고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이 약 50분이라고 알려졌다. 36Kr 기자들은 매일 해야 하는 과제와 갑자기 관심을 끄는 소리가 피곤하다고 평했다. 두 회사 모두 이용 지속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기술, 아이와 어른에게 다른 자리

BubblePal은 아이의 장난감 자리에 들어가 짧은 관심과 부딪혔고 Fuzozo는 젊은 성인이 가방에 다는 소품으로 팔렸다. 몸이 작고 값이 싸서 Jibo나 Moxie보다 하드웨어 부담은 훨씬 적다. 하지만 대화를 외부 언어 모델에 기대므로 회사가 멈추면 Moxie처럼 기능을 잃을 수 있다. 36Kr은 취재한 AI 장난감 창업자 40~50명 중 사업을 이어 가는 곳이 2~3곳뿐이라고 전했다.

사용자가 처음 며칠이 지난 뒤에도 이 제품에 다시 말을 걸 이유는 무엇인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

  • 두 제품의 이용 지속률과 반품률
  • Fuzozo가 사용하는 언어 모델과 실제 판매 시작 월
  • BubblePal의 2026년 판매량과 해외 판매 규모
  • 회사 서버가 멈추면 두 제품에 남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