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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사례2013–현재

Knightscope K5: 아이와 부딪히고 분수에 빠진 순찰 로봇

K5는 쇼핑몰과 주차장을 도는 자율 순찰 로봇이다. 아이와 부딪힌 사고와 분수에 빠진 일로 널리 알려졌고 회사는 상장 뒤에도 적자를 이어 가고 있다.

제조사Knightscope (미국 마운틴뷰, 2013년 설립, 2022년 1월 나스닥 상장)
크기높이 158.75cm, 180.53kg, 시속 4.8km (Robots Guide). 무게는 300파운드, 400파운드로 적은 보도도 있다
센서360도 HD 영상, 라이다, 열화상·야간 카메라, 오디오, GPS
가격시간당 7~12달러 (Robots Guide)
사용 환경쇼핑몰, 사무실, 주차장
회사2025 회계연도 매출 1,130만 달러, 순손실 3,380만 달러, 계속기업 의문. 2026년 2분기 고객 434곳
중단 주체제품 전체는 해당 없음. 2017년 샌프란시스코 SPCA 배치는 시 당국의 제재로 철수했다
회사 운영 중, 적자 지속

사람 대신 걷는 순찰 로봇

K5는 Knightscope가 만든 자율 순찰 로봇이다. 키 약 1.6m의 탄환 모양 몸체가 쇼핑몰과 주차장, 사무실 단지를 천천히 돌며 360도 영상과 열화상 카메라로 주변을 기록한다. 경비 인력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시간 단위 요금을 받는다. Robots Guide는 시간당 7~12달러로 적었다.

아이와 부딪힌 로봇, 분수에 빠진 로봇

2016년 7월 7일 스탠퍼드 쇼핑센터에서 K5가 16개월 아이와 부딪혔다. 아이는 찰과상과 멍을 입었다. 아이 어머니는 "로봇이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고 말했고 회사는 아이가 뒤로 뛰다 로봇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대표 윌리엄 산타나 리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2017년 7월에는 워싱턴 DC의 한 상업지구에서 배치 첫 주에 분수에 빠졌고 사진이 널리 퍼졌다.

노숙인 텐트 옆에 선 로봇

2017년 말 샌프란시스코 SPCA는 노숙인 텐트가 있는 건물 주변 보도에 이 회사 로봇을 배치했다. 로봇은 바비큐 소스를 뒤집어쓰는 등 훼손을 당했고 시는 허가 없이 보도를 사용하면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했다. SPCA는 로봇을 거둬들였다. 이때 배치된 모델을 TechCrunch는 K9로, Dezeen은 K9라는 별명을 붙인 K5로 적었다.

적자 속에 이어지는 순찰

Knightscope는 2022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1,130만 달러, 순손실은 3,380만 달러였고 연차보고서에는 계속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적혔다. 2026년 2분기 고객은 434곳이지만 실적 발표에는 K5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공공장소를 걷는 로봇은 경비 기능만큼 지나가는 사람과 어떻게 마주치는지도 설계의 문제다.

순찰 로봇이 지키는 사람과 지나가는 사람은 같은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

  • K5 첫 배치 시점과 출시 가격
  • 현재 운영 중인 K5 대수
  • 스탠퍼드 쇼핑센터가 사고 뒤 로봇 운영을 멈췄는지
  • 정확한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