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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사례2016–현재

temi: 가정용 개인 로봇으로 나와 병원과 매장의 안내 로봇이 되다

temi는 화면을 얹고 집 안을 따라다니는 개인 로봇으로 출발했다. 이후 병원과 호텔, 매장에서 사용하는 기업용 로봇으로 방향을 바꿨다.

제조사temi (2016년 이스라엘 Robo-Team에서 분사) → 2024년 홍콩 RoboCore Technology에 합병
가격2018년 1,499달러, 2019년 유럽 1,999유로. 현재 사이트는 temi 3를 3,999달러로 표시
크기높이 100cm, 12kg, 시속 3.6km
센서360도 라이다, 깊이 카메라 2대, RGB 카메라 2대, ToF 센서 6개, IMU. 위에 화면
사용 환경처음에는 가정. 지금은 의료, 호텔, 매장, 교육 시설 (구독형 판매)
투자2018년 12월 2,100만 달러(누적 8,200만 달러), 2020년 2월 1,500만 달러, 2025년 8월 Foxconn 1,000만 달러(지분 6.6%)
중단 주체해당 없음
기업용으로 판매 중 (추정)

화면을 얹고 따라다니는 개인 로봇

temi는 이스라엘의 군용 로봇 회사 Robo-Team에서 2016년 분사한 회사의 로봇이다. 키 1m의 몸체 위에 태블릿 화면을 얹었고 360도 라이다와 깊이 카메라로 집 안을 돌아다닌다.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영상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틀었다. 2018년 미국에서 1,499달러에 나왔고 2019년 유럽에서는 1,999유로였다.

집에서 병원으로

2018년 12월 temi는 2,100만 달러를 추가로 받아 누적 투자 8,200만 달러에 이르렀다. 2020년 2월에는 Joy Capital이 이끈 1,500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 그해 코로나19가 퍼지자 체온계와 손소독제 받침을 단 temi가 아시아의 병원과 공공시설에 배치됐다. 이후 회사는 가정용보다 의료, 호텔, 매장, 교육 시설에 구독 방식으로 로봇을 공급하는 쪽으로 옮겨 갔다.

홍콩 회사와 Foxconn

IDTechEx에 따르면 temi는 2024년 초 홍콩의 RoboCore Technology에 합쳐졌다. 2025년 8월 Foxconn은 RoboCore에 1,000만 달러를 넣어 지분 6.6%를 확보했고 같은 금액을 두 차례 더 넣을 수 있는 조건을 붙였다. RoboCore 대표 로이 림은 "단순한 자본 투입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대수는 2024년 말 약 1만 5,000대라는 집계와 고객 사이트 2만 곳 가까이라는 회사 발표가 있다.

같은 몸체, 다른 사용자

temi의 몸체는 처음부터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바뀐 것은 이 몸체를 누가 왜 사용하는가였다. 화면을 얹고 사람을 따라 이동하는 로봇은 가정보다 안내와 응대가 반복되는 시설에서 쓸모를 찾았다.

같은 로봇이 집에서 시설로 옮겨 갈 때 설계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

  • 가정용 판매 대수
  • temi를 다룬 동료 검토 연구
  • 3,999달러가 구매 가격인지 일회성 요금인지
  • 2026년 회사 상황